제 목 : 시 하나만 찾아주세요

읽을때는 굉장히
가슴이 찡하고 여운이
남는 시였는데
세월이 지나잊어버렸어요

엄마가 열무팔러 장에갔는데
아이는 식은밥알을 세면서
엄마를 기다린다는
내용의 시입니다
82님들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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