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방팔방 소리내면 똑같이 따라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도 동참했습니다.
진짜 조용히 살면서 그러면 이해라도 하지 아주 지랄도 아니고
연령대 보니 밑에남자 20대남, 윗집남 끽해야 30대남???
편가르기 아니에요. 전 여자니까요...
가만히 있으면 지는 느낌이 드나봐요?
쿵소리 시끄럽다 하니깐 일부러 더 지랄하는 윗집 30대남.
일부러 구르고 아주 지가 갑처럼 굴더라구요???
꼭 묻지마 폭행 당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진짜 살인이 왜 나는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