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은 연막? 으로 혹시 나중에 기사나올때
남동생이랑 간거다. 대응하려고 외관상 같이 오가기만 했을뿐
아예 현지에선 따로 놀았을까요
아님 이미 가족끼리도 친하게 지내는정도라 셋이하는
여행일까요
그정도라면 사귄지도 좀 오래되고 가족끼리도 이미
인정하고 친하게 지내는 사이같아서
조심스레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인가 싶기도하고.
국내에선 들킬까바 노심초사 몰래 만날텐데
외국에서 단둘이 크리스마스 여행이라니
얼마나 좋은기회인데 남동생을 같이..;;
저라면 상상이 안되서요 ㅎ
워낙 가족애 두텁고 잘지내는 아이유라
후자도 가능한것 같기도 하고요
별 오지랖을 다부리는것 같지만 실제로는 어떤건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