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리고 가던지, 어디 맡기던지 하지…
아침식사때부터 들렸어요 계속 울길래 처음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쉬지도 않고 지금까지 계속 우니 저희집 식구들 슬슬 짜증과 화가 밀려오네요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집주인에게 연락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냥 참을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윗집과는 사이 안좋음
작성자: 우우
작성일: 2023. 01. 01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