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르신이 너무 풋풋하려고 하면 서정희가 됩니다.

그연배에서 최고로 미인이고 날씬함에도 불구하고,
짜증나고 보기에 너무 불편함.
안구테러, 음성테러임.


소녀 취향 발레 슈즈 신고 다니고.
미성숙하고 모기처럼 앵앵거리는 목소리.
살짝 발랄하고 네추럴한 일반 아주머니들이
얼마나 건강하고 정상으로 보이는지..
환자보다 나아요.


서정희뿐아니라,
허리까지오는 긴머리의 뒷모습에 미니스커트인데,
뒤돌아보면 얼굴이 할머니인 경우,
안 겪어보셨나요, 진짜로 식겁합니다.

본인만 모르지, 강박증 환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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