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준이 무엇일까요? 바로 나 자신이죠.
나라면 저런 말 안할텐데 날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나라면 이렇게 말할텐데 저 사람은 진심이 없군, 배려가 없군.
다 다르잖아요.
이제 머리로 이해했으니. 실전만 남았습니다.
저도 곧 불혹의 나이인데 아니 이제 불혹이네요.
좀 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새해엔
작성자: 소룽이
작성일: 2023. 01. 01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