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잔인한 말 들으셨다는 82님들

아래 내가 들은 잔인한 말 남기신 82님들...
천진난만했어야 할 어린시절
부모에게 가족에게
신체적 언어적 성적 폭력을 당하고
슬프고 괴롭고 무섭고 어두웠던 모든 님들...
새해에는 그 누구보다 즐거운 일 많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인생도 이제 즐거움과 밝음의 지분이 더 많아지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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