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뭘 더 하려고해도 더 할게없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다하는 최선

88올림픽 유치. 일본 나고야에 절대적으로 밀렸는데 현대 온 가족이 나서서 이 정신으로 해냈죠. 
존경하는 정주영 회장님 말씀이네요.
내 양심만은 못 속인다는데. 전 한번도 저렇게 살아본적이 없어요.
2023년 새해에는 변화가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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