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게시판에 왔는데
성매매관련 글이 여럿 눈에 띄네요
성매매 안 하는 남자라는 책이 있다길래 리뷰를 보려고
찾다보니 해당 기사도 같이 보게됐는데
기사의 내용처럼 말 하는 남자가 꽤 많다는 사실..
이젠 놀랍지도 않을만큼 만연해진 사회가 그저 씁쓸하죠
내남자는 안그래
내남자도 못믿어
그게 남자야 라는 우스갯소리의 그 어디쯤...
인류애가 있는..
성감수성이 높은 안 하는 남자도 있긴 있을겁니다
작성자: 있습니다
작성일: 2022. 12. 31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