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시부에게만이라도 안부전화 해줬음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작년에 제아들 결혼했고
58이니까 같은 또래잖아요.
저는 냉정한 성격이라그런지
아니면 바쁘게 사느라 그런지
아들에게서 가족 단톡방에 톡오면 반갑고
서로 안부 묻고 끝이고
가끔 아들이 전화하면 목소리 듣고 마는데
제가 너무 냉정한 편인가요?
누군가 이렇게 남편에게 묻는다면
곧바로
네!!!할거긴 해요ㅋ
누군가 이렇게 남편에게 묻는다면
곧바로
네!!!할거긴 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