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자도로 방음판 대부분이 아크릴 소재

아크릴 소재는 불이 번지고, 패트병 재질은 녹으면서 꺼진답니다.
얼마전에는 재활용으로 모은 패트병을 결국 폐기 처분한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런데 활용이 어려운 건지..

링크는 뉴스 보도

가성비 따져 아크릴 썼다가…불똥이 용암처럼 쏟아졌다

 https://v.daum.net/v/20221230201351647

 

한국도로공사도 지나가는 차량에 떨어져 불이 더 커질 위험이 있어, 방음판으로 부적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민자도로 방음판 대부분은 이 불에 잘 타는 아크릴을 사용합니다.

가격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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