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 문대씻고 맑은 물 나오도록 헹궈서 불려서~~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죠.
늘 집에 쌀이 남아서 이렇게 하다가
이번에 그냥 쌀을 갖다줬더니, 물론 같은 떡집 이구요.
색깔도 맛도 다르고~~양도 적은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음엔 구찮지만
쌀 깨끗이 앃어서 불려서 갖고가서
기다렸다가 갖고 오려해요.
먹는데 진심이고 ㅋ
어머니때부터 그렇게 해서 저도 그러고 삽니다.
작성자: 떡국 떡
작성일: 2022. 12. 31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