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전업은 …. 글쎄요
가사일이 아무리 빡쎄다 한들 얻혀 사는 느낌
아 나도 옛날에 여자로 태어나 다행이네 싶네요
난 일하기 싫거든요 ㅠㅡㅜ 솔까
부모님 밑에서 그 다음 남편 밑에서 편하게만 살아서 .
그 담엔 아들아 잘 봉양 해 줄련지 ㅋ 바랄걸 바라자 …ㅡ.,ㅡ
헐 마지막에 아들 봉양까지 …
저런 맘 가지는분 실제로도 많겠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31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