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뒤에서 따라오던 한 백인 아이가 넘어진 것을 확인하고, 울고 있는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정신없이 달렸다고 한다. 허 씨는 “아이의 가족으로 보이는 외국인들도 뒤따라왔다”며 “아이가 울음을 멈추지 않더라”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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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지점이 재활용폐기물 트럭인데
혹시 누군가 차창밖으로 던진 담뱃불이 원인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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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2. 30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