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에게 상처 주는 말 ( 일반적인 경우 아니에요)

두번째 딸을 낳고 
첫번째 딸인 저를 잊었다고,

젖떼기 전에 절 두고 나가서
제가 그리워 지나가는 아이만 보고도 울고 다녔는데
몇년후 두번째 딸 ( 저와 아빠가 다른 딸) 을 낳고
절 잊었다고
제게 대놓고 말하는 엄마.

제게 상처를 주려고 한 말이겠죠?
자식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상처를 주고 싶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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