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강아지 암걸렸다고 했던

여덟살 시츄 귀엽고 발랄한거 아시죠
오늘 씨띠찍었는데 갈색세포종이라는 부신종양
아주 힘든 병에 걸린걸 알았어요
의사분도 해쥴게 없다고 하셔서 집에 와서 말도안되하며
부정하고 지금 가족모두 넋이 나가있어요
말기 아이들 호스피스어텋게 하셨는지 조금이라도 지나치지 말고
도와주세요 지금 너무 눈물만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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