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허물고 주거 시설 짓는다고 들은 것 같아요
기차 보고
여기저기 사진 찍고
차 한 잔 주문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테이크아웃해서 더 둘러보다가 앞에서 생각치도 못하게 꼬막 비빔밥 든든하게 먹고 다시 남산 산책 떠나요
힐튼 근처 회사 다닐 때 자주 갔었어요
20대 끝자락. 저는 이제 30중반이고 남친이랑은 여름에 헤어졌고. 연말에 센치해지네요.
작성자: 흠
작성일: 2022. 12. 30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