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다가 가까이 마주 앉았는데
이제 제 얼굴에 나이가 보인다니 어쩐다나
쌉소리 작렬
저보다 좀 나이 많은 여자고
친한 사이도 아니에요
웃으면서 대표님도 만만치 않네요 할걸..
이렇게 순발력이 떨어져서야 ㅎㅎ ㅠ
그래도 일주는 대표라 참길 잘한거겠죠?
을의 서러움은 나이 마흔 중반에도 여전하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30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