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생법안 표류시켰던 野, 이제와서 “1월 국회 열어야”

박찬대 "1월 임시국회 소집 불가피"
일몰법 처리·국조 기간 연장 명분
與 "1년 내내 방탄국회 하자는 거냐"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8일 임시국회가 종료된 직후 곧바로 새 임시국회 소집을 요구할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노웅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킨 데 이어 이재명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비해 ‘방탄 국회’를 열려는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거대 야당은 민생 법안 처리와 ‘이태원 참사’ 조사 등을 소집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민생 법안 대부분을 막아 놓고 ‘1월 국회’를 열려는 것은 ‘이재명 방탄’이 속내라는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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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에 따르면 임시국회는 재적의원 4분의 1 이상이 요구하면 소집할 수 있다. 2·3·4·5·6·8월에 임시국회를, 9월부터는 정기국회를 열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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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이재명 코딱지 정성스럽게 때주던 박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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