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민폐 바퀴벌레 집단...
(퍼온글)
상품권 시장을 중국인들이 싹쓸이했고 그들이 오만원짜리 현금 뭉텅이로 상품권을 구매하는 꼬라지를 보면 뭔가 이거 싸하게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대한민국 면세점 매출의 70% 이상을 책임지는 중국 보따리상들의 구매행태를 전혀 규제하지 않는 사이에
이들은 상품권시장의 가장 큰 손이 되었다.
면세점에서 10만원의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10만원짜리 상품권 9만 7천원에 사서 3000 원의 마진을 더 남기려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다?
한국 상품권 시장과 관련되어 다들 솔직해 지자.
돈세탁 시장이다. 그 돈세탁 시장에 중국인들이 수백만명의 노새를 끌고 온 것이다. 중국 보따리상(따이궁)이 여행자 현금 만달러를 심부름으로 가지고 나가고 들어온다고 생각해보라. 어느 정도 규모의 돈세탁 시장 규모인가?
저들이 상품권과 5만원권을 집안에 잔뜩 쌓아놓고 대한민국에서 사금융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해보고, 그들이 또 수천만원하고 수억원까지 가는 시계들을 포장도 뜯지 않은 채 유통하고 있다고 생각해보라.
대한민국의 부정한 돈의 흐름에 자유를 주는 세력이 바로 중국 따이궁 세력일 수 있다는 생각을 좀 해보라는거다.
사랑의 봉사단이란 이름으로 왕해군을 중심으로 자치기구가 돌아다닌다고 하는데
우리역사에서 준경찰조직 서북청년단처럼 관에서 임명하는 어용단체이자 사법경찰권을 실질적으로 행사하고 있다는 생각을 좀 해보자.
(유재일 페이스북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