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모 생일날 전화는 며느님이 하고 싶어야하는거죠

마음에서 우러나서 다른일 다 제치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생각나고 하루종일 전화하고싶어 못견뎠다면
며느님이 했겠죠 전화
그런데 전화가 없더라
그건 그만큼 내가 며느님 맘에 차지는 않았구나
시어머니가 스스로를 반추하고 반성할일 아닌가요
모든 인간사 한만큼 돌아와요
시모들은 자기자신을 돌아볼줄 모르는 종자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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