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김 씨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자신이 대주주인 회사 두 곳에서 장기대여금과 수표 인출 등 200억원 이상을 빼돌렸으며 이 돈은 사업 성공에 따른 보상금 지급과 향후에 불거질 수 있는 사법 리스크를 대비해 만든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뉴스타파의 보도에 따르면 김 씨는 언론사 기자들에게 카카오톡으로 차용증을 받고 2억원을 건넨 것으로 나타났다. 김 씨가 익명의 기자 수 명, 많게는 수십 명에게 각각 2억원의 돈을 건넸으며 아파트 분양권까지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023
자. .이재명은
얼마받은지 알려주세요.
60명검사들 들러붙어 이재명 몇달간 캐는데
왜 뭐안나와요?
몸통이라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