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라의 성이라는 곳에서 해물탕을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몇년후에 가보니
없어졌더라구요. 그 해물탕이 왜이리 그리운지 ... 아무리 맛나는걸 먹어도 제주도에 오면
그때 그 맛이 늘 그립더라구요.
내일이 긴 겨울휴가의 마지막날인데 이번 여행은 계속 날이 안좋아서 아쉽네요
내일 뭔가 맛있는걸 먹고 떠나고 싶은데 뭘 먹으면 좋을까요?
참고로 회는 않좋아합니다. ^^
작성자: 관광객
작성일: 2022. 12. 29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