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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69년생 아줌마 피아노 치고 싶어요
작성자: qqqq
작성일: 2022. 12. 29 21:00
애들 치던 피아노 이젠 몇십만원도 못 받는다니 차라리 끌어 안고 살련다 마음 먹었어요.
애들 방 좁아서 안방으로 이사 시키고 보니 슬슬 소나타 한 곡만이라도 잔잔하게 치면서 살아 보고 싶어지네요.
오만과 편견에 나오는 피아노연주곡 느낌의 잔잔하고 쉬운 곡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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