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다 엄마 집 근처 맛집을 발견했어요.
순간 0.5초 정도?
엄마랑 같이 갈까 생각했는데
아 엄마는 안계시지....
정말 짧은 찰나에 오락가락.
돌아가신지 2년 가까이 되는데..
제 뇌에 문제있는 건 아니겠죠...?
엄마! 이제 고통없을테니 편히 쉬어. 보고싶네 ㅜ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2. 12. 29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