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습관이 무섭네요



검색하다 엄마 집 근처 맛집을 발견했어요.

순간 0.5초 정도?

엄마랑 같이 갈까 생각했는데

아 엄마는 안계시지....

정말 짧은 찰나에 오락가락.

돌아가신지 2년 가까이 되는데..

제 뇌에 문제있는 건 아니겠죠...?


엄마! 이제 고통없을테니 편히 쉬어. 보고싶네 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