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건 별로 안웃었는데
엄마가 떠나면서 딸 머리를 묶어주며
앞으로 직접 묶고 가야해 하는거 보고
진짜 미친듯이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랑 개그코드 비슷한 분들만 모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m.blog.naver.com/jjogabriel/221654163167
작성자: ㅋㅋㅋㅋ
작성일: 2022. 12. 29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