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퀴즈 조규성

의외로 청소년시절엔 벤치 신세였고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는데
포지션 바꾸고 벌크업 하면서
점점 나아졌나봐요

날강두라고 공식 석상에서 표현한건
자기가 흥분해서 경솔했던거 같다고 ㅎㅎ
인간적으로 보이네요

가족들이랑 잘 지내는거 보니 참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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