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기 말해도 되나요? 광고라고 하실까봐 걱정이 좀..
홀은 크지 않은데 포장이 많은가봐요 가면 미리 포장이 되어 있어서
바로 계산해서 들고 오면 돼요
지난주에 포장해서 신나게 집에서 먹었어요
한팩에 3-4인분이라 써있는데 뼈 한 7-8개 들었던거 같아요
가격은 13,000원 식당에서 감자탕 먹으려면 삼사만원 했던거 같은데
가격이 너무 착하고 맛도 있어요
배추가 아주 푸~~~욱 익어서 먹을때 너무 부드러웠고 맛도 익히 아는 감자탕 맛이에요
가까운데 사시는분들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