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등임용 결과

오늘 발표했는데 아이들 좋은 소식들있나요?
오늘 발표날인데 어제 술먹고 와서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있는 아들보니 속이 터지네요
부모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하나요?
또 일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답답합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