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이들 문과 보내지 말라고 난리치는 분도 어그로꾼이죠?

문과 취업 어려운 거는 30년 전에도 들었던 얘기고,
아무리 세상물정 모른다지만 자기 자식 일인데 요즘 문과 취업
안되는 거 다 압니다.
허구헌날 지거국 보내라, 농협대 보내라는 사람은 정체가 뭘까요?
본인은 자식이 없다는데 남자는 분명하고.
대기업 인사담당자도 아니고 당췌 자기랑 관련없는 이슈에 열을
올리는 이유가? 돈벌기 쉬워요 그분이랑 결은 같고. 동일인인가요?
모쏠아재는 그냥 패스하면 되는데(연애에 한 맺힌 사람이라는 콘셉트가 분명하기도 하고^^) 이 분의 정체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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