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머니 똑닮이네요.
밖에서는 성인군자로 알아요. 사실은 밴댕이 속알지에 분노유발자 입니다.
지금도 나가면서 친정에 갈거지 하네요. 안간다고 하니까 왜 안가냐고 하는데 그 표정이며 말투에 모멸감이 느껴지네요.
이런 사람이라고 확 까발리고 싶지만 꾹꾹 참으면서 82 합니다. 요리나 하려고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2. 29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