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228201807684
피의자 가족은 상가 건물주…"직업 없이 유흥 즐기며 지내"
한편 이 씨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할 때는 "가족들에겐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한 걸로 파악됩니다.
이 씨의 가족은 경기도 파주의 4층짜리 상가건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주변 인물들은 이 씨가 특별한 직업 없이 취미생활과 유흥을 즐기며 살아왔다고 전합니다.
희생된 전 연인도 지난 가을 이 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처음 만난 걸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