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성비 좋은곳이라는 생각이.
우선.. 수영장 있는 레지 월세 55만원.. 물가 저렴..
헌데.. 딸 얘기론.. 도마뱀등이 나올 수 있는곳이 치앙마이라고..ㅎㅎ
음.
하와이 같은곳이면 넘 좋겠지만 현실은..
오늘... 버킷 리스트가 하나 추가되었어요.
일년에 한 번씩...
해외 (국내도 좋고) 한 달 살기 실천..ㅎㅎ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 해야겠어요
치앙마이 수준에서 조금 더 쓰고..
괜찮은 한 달 살기.. 여행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