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작년에 50대간호대

가는거 고민하면서 여기 글 썼었는데 오늘 합격전화 받고 예치금 입금했습니다. 내 생애 이런일로 글 올릴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아직 멍하니 기분이 붕떠서 맘이 요상하지만 최선을 다해 해내고 싶습니다. 교대근무로 요양평원에서 조무사로 일 하면서 제 배움의 지식이 짧아 환자분들께 많은 도움을 드리지못해 항상 마음이 쓰였었지요.
제 글 댓글에 많은 용기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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