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의 버거킹이나 맘스터치 등등 예전에 손님들 바글거려서 점원들 네명씩 돌아가던 곳들이 아주 차분해져서는
조그만 곳은 한 사람만 하고있거나,,테이블들이 남아돌아가요.
백화점들은..뭐 탑급 손님들이 전체매출 휘어잡는다니 일반 뜨내기들은 손님도 아니고
점원들이 아주 콧대 높여서 깔아보는데 기분나쁘기 그지없음. (백화점 점원 아가씨들에게 선입견 생겼어요.)
백화점에는 점원들이 손님 수보다 많은것 같고..
좀 경직되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