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간만에 라면 찐하게 강한 맛으로 끓여서 해치웠어요

진라면 매운맛에 고추가루 듬뿍
달걀 풀지않고 올려서 그대로 익혔고
대파 2.7mm로 잘게 썰어 듬뿍 올렸어요
사실은 쪽파를 원했는데 없어서…
아 만족감이 크네요.
후끈하게 몸보신한 느낌이.
역시 라면도 가끔씩 먹어야 더 맛있는건가
사실 매운라면은 틈새라면만 먹어왔는데
오랜만에 진매운 먹어보니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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