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되겠냐 하고 안 넣은 게 두고두고 후회되는데
당시 평당 1000만원으로 해서 입주 했으면
3억 5000 이었고요
지금은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요.
입주 부터 쭈욱쭈욱 올라서 6~7억대 유지하다가
재작년에 전국 집값 다 올랐을 때
여기는 8억~8억중반까지 올랐어요
요즘 매물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6억 5천이 제일 많고, 7억도 있어요.
6억 5천짜리면 청약 당시의 2배 약간 안 되는 건데
매매할만 하죠?
더 기다려야 할까요?
작성자: 이건
작성일: 2022. 12. 28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