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르치는 사람의 경험을 뛰어넘을 수

같은 전공으로 다른 학교( 석사과정)를 갔는데
가르치는 교수가 해외 경험도 많고
해외기업과 프로젝트 경험도 많고
그외 다른 경험들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까 배우면서 깨닫게 되는 시야가 달라요.
공부는 책을 통해서도 하고 지식을 배우는것도 맞지만
가르치는 사람의 문제 해결 능력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등 사람자체에게서도 배우는게
매우크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더 많이 경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본 사람이
학생들에게 전해줄것도 많다...

고루한 표현이지만 수업의 수준은 교사의 수준을
뛰어넘지 못한다고 말이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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