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게와서 '여긴 손님없어서좋다' 이런말 왜하나요?

특히 노인네들이 저런말 잘 하는데요

가게 들어오자마자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대뜸 이럽니다.

''여긴 손님없어서 조용해서 좋다''
''옆가게 가니까 한참 기다려야된대서 기다리기싫어서 왔다''

치매인가요? 묻지도 않았는데 들어오자마자 초면에 저런말을 왜하는걸까요?

저는 저말 듣는순간 딱 진상으로 생각하는데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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