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악… 창피하면서 웃긴 아줌마 되어버린 상황

딸이 급체..
하필 소화제가 똑 떨어져서
집앞 약국에 가서 “애가 급체를 해서요~ ” 했어요.

그랬더니 약사님이 “애기가 몇살인데요?” 하길래
저도 아무생각 없이..“아, 애기가 스물두살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님 많았어요.. 큭큭대는 소리도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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