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하나씩 80만원 쓰고 왔는데 진작살껄 그런생각들지 괜히 샀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남편 패딩도 좋은거는 무거워 안입고 싼거는 털이 싼티나서 보기 그랬는데 잘샀고..
오늘 출근하는 엘레베이터에서 진짜 오래된듯 헤진 패딩을 입은 중년 남성들을 보며 또 한번 잘샀다 싶은것이..
명언이네요
사족)비싸고 따뜻하지만 무거운 패딩은 민들레국수집 보내도 될까요?
작성자: 도준이형
작성일: 2022. 12. 27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