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을 당초 계획대로 가동했다면 값비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을 줄여 한전의 적자도 올해 30조원까지 늘어나지 않았을 것이란 추정이다.
탈원전 정책으로 가동이 지연되거나 조기 폐쇄된 신한울 1·2호기, 새울 3·4호기(신고리 5·6호기), 월성 1호기 등 원전 5기가 제때 가동됐다면
한전은 올해 들어 12월 1일까지 6조9701억원을 아낄 수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65143?lfrom=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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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상한 사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