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전에 때를 놓쳐 안한게 저를 넘 괴롭히네요.

거의 이것때문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나도 모르게 한숨짓고 자책하고 넘 괴롭네요.
돌아킬 수 없다는 거 알고 바보같다는 거 알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왜 안했를까 후회와 자책이 잔인하개 저를 괴롭히네요. 특히 새벽에 종종 넘 심해요.
한 1년 되가네요.
마음정리와 탈어내기도 노력하지만 잘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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