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아침에 일어나면서 기지개 펼때 왼쪽 종아리에
쥐가 나는데 자주는 아니고 2-3달에 한번 정도요.
쥐가 나면 미칠듯이 아프다가 좀 지나면 괜찮아지는데
최근에는 쥐가 나고서 2-3일 정도 종아리에 기분 나쁜 통증이
계속 유지되는 경험을 한지라..
내년이면 실감은 안나지만 50살 됩니다.
약 먹는거 안 좋아해서 챙겨먹는 영양제 같은건 없고요.
정기검진 할때마다 혈관 나이는 15살 이상 젊게 나왔었는데..
병원을 가보는게 맞는건지..
아님 다리에 쥐 잘나시는 분들 따로 챙겨먹는 영양제 같은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광고는 사절이고요 댓글주신 분들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