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전에 패밀리 레스토랑들

2005년 쯤에는 생일이나 주말에 외식하러
베니건스와 TGI도 자주 갔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스카이락도 있었는데 지금은 tgi만 남았지요.
그리고 프레스코라는 파스타와 피자 파는 곳도
가끔 갔는데 기억하는 분들도 계실지
이제는 모두 추억의 장소들이 되었네요.
옛날이 그리워서요~~

tgi에서 생파하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고 직원들이 와서 노래도 불러주고 그랬네요.
요즘도 가끔 거기 가면 그때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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