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건스와 TGI도 자주 갔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스카이락도 있었는데 지금은 tgi만 남았지요.
그리고 프레스코라는 파스타와 피자 파는 곳도
가끔 갔는데 기억하는 분들도 계실지
이제는 모두 추억의 장소들이 되었네요.
옛날이 그리워서요~~
tgi에서 생파하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고 직원들이 와서 노래도 불러주고 그랬네요.
요즘도 가끔 거기 가면 그때 생각이 나요.
작성자: missing
작성일: 2022. 12. 27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