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보니까 있네요.
메생이 굴국을 먹고싶습니다.
검색해보니 역시 버전이 여러 가지군요.
메생이를 볶다가 육수 붓기
육수에 녹인 메생이 넣기..
어떤 게 더 맛있을까요? 혹은 초보에게 쉬운 것..
육수는 코인육수 쓸 거고 굴은 생굴 사오려고 합니다.
간은 국간장과 소금 조합이면 되겠죠?
작성자: 초보살료
작성일: 2022. 12. 26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