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금 6개월정도 시간제로 다니는곳이고 하루 4시간씨 이제 완전 적응되어 이번달에 결석없이 출석했고
시간제선생님을 아이가 좋아해요.
아이와 저 모두 그곳의 모든 선생님과 앞면이 있고 원장님과도 여러차례 인사한정도입니다.
하지만 옆단지로 도보 10분정도 걸리고 어린이집이 단지 후미진곳에 있어 정원의 1/4정도 밖에 원생이 없고 지역맘카페에서 인기있는 어린이집은 아닌듯해요.
어린이집내부는 들어가보지못했지만 아이에비해 넓어보입니다.
다른한곳은 단지내 어린이집이고 처음 18개월부터 대기해온상태이며 인기있는지 항상 정원80명가까이 찹니다
주변단지에서도 많이 오고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원복 가방이 따로입고 최초 상담한곳은 이곳뿐입니다.
다만 한가지 걸리는게 원생에 비해 어린이집이 내부가 매우 좁은듯했어요.
6개월다니면서도 저는 시간제교사와 크게 유대감을 못형성했고 원장님과 다른교사가 계속 지금다니는곳에 다니는걸 권유하는 정도입니다.
시간제가능한 어린이집이 근처 이곳한곳뿐이라 항상 산만한듯한면있는듯해요.
아이가 이어린이집적응이 끝난상태라 내년 다른어린이집에가서 적응시킬생각하니 마음이 갈등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