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벌집 진짜 열받네요

진양철 회장을 비롯 순양 재벌가 주조연들 생각하면 작가 역량에 따라 훌륭한 프리퀄이 몇편이고 나을수 있는 드라마였는데..
이제 보기도 싫고 생각하기도 싫네요. 정말

우리나라도 여러명의 작가들이 같이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혼자쓰는게 대단한것 같지만 원작으로 충분하고 각색을 한다면 그야말로 작가 여러명 붙어서 계속 회의하고 모순점 찾고 그래야 스토리가 안정되죠.

진짜 어제 보다가 열이 받아서.. 열받는 와중에 졸음이 오는게 더 빡치더군요. 개연성 개나 쥤으면 재미라도 있던가 어휴...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