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48751?sid=101
공공기관이 작아진다. 14년 만에 정원을 감축하기로 하면서다. 1만명이 넘는 정원을 줄이기로 했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10만명이 넘게 늘어난 만큼 정원 감축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인위적인 구조조정 없이 퇴직·이직으로 인한 자연감소를 활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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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때 34.4프로나 늘었네요
출산율은 점점 줄고 있는데, 무슨 마음으로 저리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