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추합 숨이 막히네요.

애 연락 안오는게 내탓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착하고 성실한 아이인데

못난부모 만나 이런 힘든 고난이 있는것 같아

너무 힘듭니다

묵묵히 내 할일 책임감으로 성실히 착한마음 기본으로 살아가면 하늘이 아시리라 생각했는데

지금 이 시간 너무 힙듭니다.



미안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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